통통 바지락 1kg

빈틈없이 꽉 찬 바지락 쫄깃한 살과 씨~원한 국물까지 바다내음 물씬 느껴보세요!

○ 원산지 공개 합니다.

국내산(사천시 삼천포)

○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.

※ 구성 : 바지락 1kg

※ 중량/ 사이즈 : 1kg 55-65미 내외

※ 생물여부 : 생물

※ 성분표시 : 바지락 100%

※ 포장방식 : 아이스팩, 빙장포장, 비닐포장.

※ 기타 : 생물 수분감량 10-20% 쯤 있음.

○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?

- 1키로만 하셔도 성인 두 분은 넉넉하게 드십니다.

참 많은 조개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사랑 받는 바지락.

이거 하나만 물에 넣어서 팔팔 끓여내도.

여느 조미료 필요 없을 정도로 깊은맛과 감칠맛이 뛰어 납니다.

그렇기에 바지락 술찜, 칼국수, 탕 등등.

여러 음식에도 좋지만.

단연 으뜸은 바지락탕 입니다.

뽀오오얀 국물에, 간만 맞춰 주시고,

다진 마늘 한 스푼, 시원한 맛에 향을 더 해줄 쪽파 송송 썰어 주면.

속 깊은 곳까지 씨원하다 느껴지실 겁니다.

○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!

무릇 물에서 올라오는 수산물은,

씨알이 굵으면 굵을 수록 참 맛을 내지요.

이번에 보내드리는 바지락도 그렇습니다.

당연히 100원짜리 동전보다는 큰 사이즈.

그리고 500원짜리 동전보다도 큰 사이즈도 섞여 나갑니다.

절대 받으시면 작다는 생각 안 들고요.

딱 봐도 아! 실하구나 느껴질.

택배 박스 열면 와! 하고 만족스러울.

그 정도 사이즈로만 잘 선별해서 나가겠습니다.

○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!

Q. 해감은 필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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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. 1차 해감을 미리 해서 나가고요.

포장 직전 세척까지 해서 나갑니다.

그래도 받으시면 소금 한 스푼 넣고 해감 1시간 추가로 해주시면,

씹히는 뻘 없이 깨끗한 바지락 살 안전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.

 Q. 지금이 제철!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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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. 경남 사천 삼천포에서 잡히는 바지락은 지금이 제일 맛있을 때 입니다.

이 동네에서 나는 바지락을 물바지락이라고 하지요.

산란기를 앞두고 알이 가득차고 껍질이 단단해지는 시기로,

참바지락보다 지금은 물바지락이 확실하게 맛이 좋을 시기입니다.

Q.바지락이 깨져서 도착을 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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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. 사이즈, 덩치는 확실한 바지락.

맛도 확실하고 선도는 더 확실합니다.

근데,,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껍데기가 배송 중 깨질 경우가 있어요.

소분하면서 최대한 걸러서 나가지만,

간혹 배송 중 충격으로 껍질이 뽕뽕 뚫린 녀석들이 도착하곤 해요.

안심하고 흐르는 물에 세척해서 드셔 주시면 됩니다.

더 잘 아시겠지만 상한 조개류는 냄새가 장난이 아니잖아요.

그런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드시는데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