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물 한입 한치 1kg+1kg

선도 A급의 입에 착 감기는 생물 한치.

 

 

 

○ 원산지 공개 합니다.

국내산

 

 

 

○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.

※ 구성한치 총 2kg

※ 중량/ 사이즈2kg 60미 내외 (50~70미내외)

※ 생물여부생물

※ 성분표시한치 100%

※ 포장방식빙장포장

 

 

 

○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?

보통 한치의 대부분이 수입산이에요.

그만큼 생물로 구하기 힘들거든요.

 

그래서 이 생물 한치를 처음 접한 분들은 어떻게 먹어야 맛있을지 많이 고민되실거에요.

솔직히 말해서 다 맛있어요.

기본이 맛있어서 어느 음식으로 만들던 평균 이상이에요.

 

그래서 이 맛을 전부 누릴 수 있도록 2kg 가득 넉넉히 담았어요.

볶음으로 한 번.

숙회로 한 번 드셔보세요.

 

택배라 장담은 못드리지만..

상태보고 괜찮다 하시면 횟감으로도 물론 가능합니다

 

 

 

○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!

오징어보다 한수 위.

오징어보다 한 수위로 불리는 한치.

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고급 어종으로 불리는데요.

그만큼 맛있거든요.

 

쫀득거리는 살에 오징어보다 부드럽게 단맛이 살아 있어서 특히 숙회로 먹으면 이만한 게 없어요.

 

근데 한치라 하면 생소하신 분들도 많이 계실 거에요.

나오면 바로 주인이 생기거든요

 

 

 

○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!

Q. 한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.

/

A. 1키로에 30마리 정도.

찾기 어렵고, 가장 맛있는 사이즈에요.

 

이 사이즈의 한치는 꼴뚜기의 감칠맛, 오징어의 쫄깃함.

그리고 부드러운 단 맛이 가장 물 올랐어요.

 

그래서 내가 한치의 참맛을 알고 싶다면 이 크기로 나올 때 먹어야 해요.

거기다 생물이다?

이건 정말 기회라고 할 수 있어요.

 

한입에 호로록 먹기 좋은 한입 한치.

지금 드셔야 합니다

 

  

 Q.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?

/

A. '한치가 쌀밥이라면 오징어는 보리밥이고, 한치가 인절미라면 오징어는 개떡이다.' 

이런 말이 있습니다.

 

흔히 오징어와 형제로도 불리는 한치.

그 참 맛을 아는 사람들은 오징어보다 한수 위라며 치켜세우곤 합니다.

 

쫀득한 식감과 씹을수록 입에 착 감기는 찰짐.

그리고 부드럽게 따라오는 단 맛과 바다의 짠 맛까지.

특히 이 사이즈의 한치는 꼴뚜기의 감칠맛까지 가지고 있어, 보이면 무조건 먹어야 하는 음식으로 꼽혀요.

 

낚시꾼들 사이에서는 연체류 중 진미로 불릴 정도에요.

오징어와는 비슷하지만 알려지지 않아 아는 사람만 즐길 수 있는 음식.

이게 바로 한치입니다.

 

한치의 참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으신 분들.

조업 즉시 생물일 때! 바로 지금 드세요.

얼음 가득 채워 가장 신선하게 보내드릴게요.

 

 

Q. 양은 어느정도 되나요?.

/

A. 3~4명이 먹기에도 넉넉해요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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